블로그 수익, 현금만 있는게 아니다 - 2008/07/23 00:34
푼돈대박을 이야기 하면서 너무 '현금' 장사에만 몰입했었나 봅니다. 사실 돈이라는게 뭐겠습니까? 어디까지나 실물 거래의 귀차니즘/불편함을 대신해 주는 유용한 교환도구이지 않겠습니까? 그러니 '현금' 대신 '실물'을 얻는 것도 수익을 볼 수 있습니다.
블로그, 기회의 땅(?)
최근 3개월 사이 한달에 한 번 이상은 영화를 본 것 같습니다. 단 한번도 돈을 주고 본적이 없네요. ^_^ 매번 블로그 시사회를 통해서 공짜로 영화 보고 리뷰써서 영화 예매권 얻어서 또 그걸로 영화보는 것의 연속이었나 봅니다.
사실 여기저기 사이트에서 시사회 모집을 많이들 합니다만, 제가 시도해본 결과로는 블로그 시사회가 가장 경쟁률이 낮았던 것 같습니다. 다른 시사회는 영화보고 나면 땡이지만 블로그 시사회는 보고나면 간단한 감상평 쓰고 추가 영화 티켓도 얻고 컨텐츠도 확보하는 1석 2조의 기회인데.. 아직까지 많이들 안하시는 것 같습니다.
리뷰, 리뷰, 리뷰
주변에 아시는 분 중에 얼리어답터라 불릴만한 분이 한분 계셨습니다. 1990년대 후반 국내에 Sony Vaio 노트북이 들어오기도 전, 이베이를 통해 Vaio 사들고 동호회를 누비셨던 분이셨고 뭐 전자기기 쪽으로 워낙 새로운걸 많이 쓰시다보니 언젠가부터는 돈 안들이고 리뷰용으로 기기들을 받아 쓰시더라구요.
블로그가 리뷰를 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기회인 것 같습니다. 특히, 컨텐츠 광고 3종 세트인 프레스블로그, 파워블로그, 버즈블로그 글들을 좀 신경써서 올리는 한편 블로그에서 리뷰할 기회가 있으면 정성을 들여서 컨텐츠 작성해두시면 언젠가 좋은 제품의 리뷰 기회가 오지 않나 싶습니다.
주로 전자제품들이 많기는 했지만, 이전에 프레스블로그에서 여행 상품 체험 신청을 받기도 하고 화장품, 왁스 같은 것도 받아본 것 같습니다. 먹는 것도 가능하지 싶고..
호박툰 님이셨던가요? 아예 주말동안 돈 한푼 안들이고 재미있게 노셨던 스토리가 기억납니다. 영화는 공짜 예매권, 저녁은 패밀리 레스토랑 시식권이셨던가요? 디저트까지 완벽하셨던 기억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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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벌지 않아도, 쓰지 않을 수 있다면 지출을 막을 수 있다면 그것도 돈을 버는 훌륭한 방법입니다. 블로그가 기업들의 홍보 장이 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 왠만한 것들은 블로그를 통해서 다 누려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때를 위해서, 컨텐츠 관리를 할 필요가 있어보이네요. 푼돈대박에서 최소한의 시간투자로 반복적인 사용이 가능한 모델을 강조하기는 하지만 사실 그 이야기는 '투자 수익률(ROE)'가 높은 수익 모델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장기적으로 리뷰를 통해 누릴 수 있는 실물 혜택을 생각한다면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리뷰나 감상에 대한 글들을 쓸때는 좀더 신경써서 쓰시는게 어떨까 싶네요.
여러분은 모르시지만 지금 이 블로그를 방문하는 그 사람이 어느 기업 홍보팀, 어느 대행업체 관계자일지 알 수 없습니다. 지금 보는 이 글을 통해서 여러분에게 뭔가를 제안할 수 있지 않을까요? 후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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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 돈벌어주기기 프로젝트 제안]블러거들의 노력에 힘을 실어줍시다 ^^
Tracked from 용봉골샌님의 단지닷컴 | 2008/12/08 18:57 | DEL블로거들의 경우 자신들의 관심사나 여러가지 정보를 다른사람들에게 알려주기 위해서 열심히 포스팅을 합니다. 하지만 어느정도 포스팅을 하다보면 시들해지기 마련이죠 처음에 10명, 20명 들어오면 독자들이 100명이 되고 1,000명이 되는 것은 기분이 좋지만 그 후에는 '왜 내가 이것을 하고있지'라는 생각에 빠져들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언론사의 기자들은 기자정신에 의해 기사를 쓰지만 그것은 자신의 생활이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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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로 인한 간접수익, 눈에 보이는것만이 전부가 아니야..
Tracked from 달을 파는 아이 &˚ | 2009/06/29 09:59 | DEL메일을 받았다. 로또번호를 긁어오는 글을 보고 온 메일이다. 로또당첨번호를 긁어오는 소스가 필요한데 팔 수 없냐는고 한다. 이게 왠 횡제!! 5만원에 팔겠다고 하니 선뜻 응해주었다. 로또에서 가장 크게 터진게 4등이다. 그때 46,000원정도 받았다. 로또 소스를 팔아 4등에 걸린셈이다. ㅋㅋ 애드센스로는 몇달이 걸린다. 회사를 마치고 게임방에 들렀다. 약속시간까지 두어시간 남았다. 그 동안 지저분한 소스를 정리했다. 약간의 설명서도 만들고, 새로운..

